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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사는 정미 씨는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습니다.
인공수정으로 힘들 게 얻은 아이라,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컸습니다.
남편은 온갖 먹을거리를 사다 바치고, 집안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결국 체중이 21kg가 불어버린 정미 씨는 내심 불안했지만,
남편은 아기를 낳으면 저절로 살이 빠질 거라 안심시켰습니다.
그러나 출산 후 빠진 체중은 고작 4kg. 임신, 출산, 육아에 온 정신을 쏟다보니,
정작 자신의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던 정미 씨에게 설상가상
산후우울증까지 겹쳤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아이를 얻고도 정미 씨는 우울한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성이 결혼을 하고 임신, 출산은 겪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축복받을 일입니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으로 여자의 몸은 큰 변화를 맞습니다.
체중이 대폭 늘고, 엉덩이와 가슴은 커지고 처지고, 예전 옷은 맞지 않습니다.
바뀐 몸으로 인해 외출이 꺼려지고, 사람을 만나는 일이 부담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사회활동을 하던 여성이라면 육아 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 있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때로는 이런 스트레스로 과식을 하기도 합니다. 과식은 다시 비만을 불러오고,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예전과 같은 외모와 생활로 들어서려면 확실한 의지와 계기가 필요합니다.
내일, 다음달, 다음 해, 미루지 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아기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몸도 중요합니다.